기미 치료 (색소 진단, 레이저 종류, 치료 경험)
"어떤 레이저가 가장 좋나요?" 저도 처음에 딱 이 질문만 들고 피부과 상담을 다녔습니다. 그런데 몇 군데를 돌아보고 나서 깨달았습니다. 레이저 종류를 고르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따로 있다는 것을요. 기미 치료, 장비 이름보다 색소 진단이 먼저입니다.색소 진단이 먼저인 이유얼굴에 생기는 색소가 전부 기미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 솔직히 저도 그랬습니다. 거울을 볼 때마다 갈색으로 보이는 것들을 죄다 기미라고 불렀거든요.그런데 피부과 상담을 받으면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. 일반인 눈에 비슷해 보이는 색소라도 전혀 다른 질환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. 기미, 주근깨, 흑자, 검버섯, 오타모반, 후천성 양측성 오타양 모반(ABNOM), 리흑피증까지, 얼굴에 생기는 색소 질환의 종류는 생각보다 ..
2026. 5. 30.